안동시가 지난달 31일 구제역이 발생한 서후면 성곡리 양돈농장 돼지 600여마리 전량을 추가 매몰키로 했다.
시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곳 농장에서 구제역 증상을 보인 돼지 700여마리를 매몰 처분한 바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시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곳 농장에서 구제역 증상을 보인 돼지 700여마리를 매몰 처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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