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 임무를 체험했다.
이 의장은 경산·청도지사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공단의 다양한 역할과 주요현안 및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일 명예지사장으로서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의 건강보험관련 민원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천수 의장은 시민들의 평생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줄 수 있는 건강보험공단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이명진기자 lmj7880@idaegu.co.kr
이 의장은 경산·청도지사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공단의 다양한 역할과 주요현안 및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일 명예지사장으로서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의 건강보험관련 민원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천수 의장은 시민들의 평생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줄 수 있는 건강보험공단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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