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주간 맞아 행사 다채
대구 재단법인 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제정했으며 올해 51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아동청소년문학가인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책 인형극 ‘똥벼락’ 공연, 그림책 속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원화전시전’, 원작이 있는 영화 상영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도서관 주간 마지막인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안심도서관과 함께하는 야외음악회 봄 향기, 책 향기’가 열린다. 053)980-2605.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제정했으며 올해 51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아동청소년문학가인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책 인형극 ‘똥벼락’ 공연, 그림책 속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원화전시전’, 원작이 있는 영화 상영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도서관 주간 마지막인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안심도서관과 함께하는 야외음악회 봄 향기, 책 향기’가 열린다. 053)980-2605.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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