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지도 방법 의견 나눠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015 달성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적, 교육과정 통합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담임하고 있는 통합학급과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총 77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강사인 추대엽 대구세명학교 특수교사는 ‘통합학급 특수학급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북동중학교 정명숙 교사는 “처음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맡아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지도 방법과 특수교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회는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적, 교육과정 통합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담임하고 있는 통합학급과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총 77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강사인 추대엽 대구세명학교 특수교사는 ‘통합학급 특수학급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북동중학교 정명숙 교사는 “처음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맡아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지도 방법과 특수교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