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삶속 인문학’ 정책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은 올 한해 인문학의 생활화를 위해 인문학 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삶속 인문학’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5일 북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부 인문학 4월 강연회’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김연희 홍익대 교수는 미학을 전공한 소장파 미술학자로 ‘미술을 통해 본 인간의 역사’라는 주제로 미술의 창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강연회 외에도 지난 4월 3일에서 13일까지 중학교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이 있었고 오는 6월 10일부터는 초등학교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15일 북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부 인문학 4월 강연회’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김연희 홍익대 교수는 미학을 전공한 소장파 미술학자로 ‘미술을 통해 본 인간의 역사’라는 주제로 미술의 창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강연회 외에도 지난 4월 3일에서 13일까지 중학교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이 있었고 오는 6월 10일부터는 초등학교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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