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지난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 중구 중산동 1889-2번지(영종하늘도시 A43블럭)에 대한 공동주택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은 대지면적 약3만1천여㎡에 토지대금은 565억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공동주택 658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약 19.3㎢에 계획인구는 13만명으로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기능의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화성산업은 작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파주 운정3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1·4공구) 대행개발사업 계약 및 운정지구 공동주택용지 A32블럭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주 운정3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1·4공구)는 면적 268만㎡, 공사계약액 620억원으로 운정지구 공동주택용지 A32블록(6만4천㎡, 1천80억원)에 대한 공동주택(1천여세대) 용지매매 계약도 체결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은 대지면적 약3만1천여㎡에 토지대금은 565억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공동주택 658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약 19.3㎢에 계획인구는 13만명으로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기능의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화성산업은 작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파주 운정3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1·4공구) 대행개발사업 계약 및 운정지구 공동주택용지 A32블럭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주 운정3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1·4공구)는 면적 268만㎡, 공사계약액 620억원으로 운정지구 공동주택용지 A32블록(6만4천㎡, 1천80억원)에 대한 공동주택(1천여세대) 용지매매 계약도 체결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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