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짜유기 장인, 무형문화재 인정
대구 방짜유기 장인, 무형문화재 인정
  • 최연청
  • 승인 2015.06.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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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유기농 보유자
/news/photo/first/201506/img_166349_1.jpg"이형근/news/photo/first/201506/img_166349_1.jpg"
문화재청이 전통 유기 제작기법의 원활한 전승을 위해 이형근(李亨根·56·사진)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鍮器匠: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장인)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7일 대구시가 밝혔다.

새로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인정된 이형근 씨는 부친 이봉주 선생으로부터 방짜유기 제작기법을 전수 받아 30년 이상 활동해 온 장인이다. 이와 함께 예부터 전해오는 방짜유기 제작공정의 전체 작업을 잘 계획하고 통솔하는 기능을 온전히 갖춘 전문가다.

대구시는 이형근 씨를 문화재청이 유기장(鍮器匠) 보유자로 인정함에 따라 유기 제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전승기량을 바탕으로, 향후 민족 고유의 방짜유기 전승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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