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보다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항배수지 노후벽면 코팅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3월 착공해 준공된 이번 공사는 1992년도에 설치된 노후배수지로 내부벽면과 바닥을 HDPU코팅공법으로 시공해 배수지의 누수 및 불순물의 발생을 차단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1억4천만원이 투입됐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관내 대신동 및 대항면 일대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지난 3월 착공해 준공된 이번 공사는 1992년도에 설치된 노후배수지로 내부벽면과 바닥을 HDPU코팅공법으로 시공해 배수지의 누수 및 불순물의 발생을 차단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1억4천만원이 투입됐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관내 대신동 및 대항면 일대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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