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에 류한규(63·사진) 예일산업 대표가 당선했다.
류 신임 회장은 25일 구미상의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35표를 얻어 12표에 그친 류병선(73·여) 영도벨벳 회장을 눌렀다.
부회장에는 박한용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장일성 동양전자초자 대표이사, 조정문 새날테크텍스 대표이사, 여상삼 엘지이노텍 상무, 심원환 삼성전자 구미공장장이 선출됐다.
김병환 고아농공단지입주기업운영협의회장과 이기웅 대영자재백화점 대표이사가 감사를, 박정구씨가 사무국장을 맡는다.
연합뉴스
류 신임 회장은 25일 구미상의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35표를 얻어 12표에 그친 류병선(73·여) 영도벨벳 회장을 눌렀다.
부회장에는 박한용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장일성 동양전자초자 대표이사, 조정문 새날테크텍스 대표이사, 여상삼 엘지이노텍 상무, 심원환 삼성전자 구미공장장이 선출됐다.
김병환 고아농공단지입주기업운영협의회장과 이기웅 대영자재백화점 대표이사가 감사를, 박정구씨가 사무국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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