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이 기부의 선순환을 통한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426명의 동부 교육기부 인력풀 및 142명의 문화·예술 100인 멘토 기부단을 구축·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기부단은 초, 중, 고 127개 동아리팀과 멘토·멘티로 결연을 맺고 멘토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멘토 기부단의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동아리 활동이 학생들의 꿈을 찾고 끼를 키워 행복역량의 꽃을 피우는 단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한 달 동안 100인 멘토가 활동 중인 학교를 담임 장학사가 직접 방문하, 현장 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8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기부단은 초, 중, 고 127개 동아리팀과 멘토·멘티로 결연을 맺고 멘토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멘토 기부단의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동아리 활동이 학생들의 꿈을 찾고 끼를 키워 행복역량의 꽃을 피우는 단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한 달 동안 100인 멘토가 활동 중인 학교를 담임 장학사가 직접 방문하, 현장 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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