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구희천(57·사진) 의성경찰서장은 20일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은 반드시 검거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에게 신뢰받고 일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희천 서장은 대구가 고향으로 대구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순경 공채(95회)로 경찰에 입문, 대구중부·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성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대구지방경찰청 정보4계장, 경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정희(51)씨 사이에 2남. 취미는 등산.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구희천 서장은 대구가 고향으로 대구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순경 공채(95회)로 경찰에 입문, 대구중부·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성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대구지방경찰청 정보4계장, 경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정희(51)씨 사이에 2남.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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