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청년들 대구서 ICT 미래 연다
전 세계 청년들 대구서 ICT 미래 연다
  • 강선일
  • 승인 2015.09.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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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노베이션 페스타

국내외 청년 2천여명 참여

핀테크 등 분야별 특강

미래기술 강연·경진대회도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기업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대거 참여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국제적 아이디어 교류의 장이 될 ‘글로벌 이노베이션 페스타 2015(GIF2015)’가 10월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대구시·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한국정보회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GIF2015는 국내외 청년층과 (예비)창업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및 육성으로 창조경제의 핵심기반인 ICT 분야의 경쟁력 있는 인재 발굴과 신개념 ICT 혁신 생태계 마련 및 중장기적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를 선발·양성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다.

국내외 2천여명의 청년층 참가자와 참관객 1만여명이 모여 사물인터넷(IoT)·웨어러블·모바일·클라우드·드론·핀테크 등 ICT 관련 주요 분야별 특강과 함께 청년 취업·창업 및 주요 미래유망기술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 및 토론이 열리고, 해커톤·아이디어톤·오디션 3개 분야로 나눠 경진대회도 마련된다.

특히 삼성전자·SK텔레콤·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들의 적극적 후원으로 진행되는 해커톤·아이디어톤·오디션 경진대회는 △해커들의 마라톤 △모여서 떠들고 노는 아이디어 마라톤 △스타트업만을 위한 특별한 자리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동료들을 만나 로켓을 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관·기업들이 기업홍보관, 취업멘토링관 등을 구축해 인재상 및 취업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전시 및 채용설명회가 열리고, 전시 참가자 등을 위한 캐릭터포토존, 드론체험존, 로봇공연 등의 페스티벌 행사가 행사기간 내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동시행사로 ICT 기반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K텔레콤 티움 모바일 △삼성 웨어러블 해커톤 대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3D 프인터 미래창조 올림피아드 등과 함께 △정보보호 제품전시회 및 세미나 △기업·투자 IR데이 △게이미피케이션 아트쇼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GIF2015 관련 상세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if2015.org)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시는 8일 시청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 및 주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GIF2015에서 열리는 각종 경진대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장 위촉식 전달 및 행사자문 등의 심사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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