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영업자 공모
경산시가 삼성현역사공원 내 부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영업자를 공모한다.
삼성현역사공원은 지난 4월 30일 개장해 시민들의 주요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며, 시는 정부규제개혁의 핵심 정책인 푸드트럭사업 활성화의 시초지로 삼성현역사공원을 선정해 오는 16일까지 9일간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중 취업애로 청년 또는 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장호원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푸드트럭 운영자 공모는 경산시의 규제개혁 및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의 의지며 향후 시립도서관, 생활체육공원 등 푸드트럭 운영 확대를 통해 꾸준히 그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이종팔기자
삼성현역사공원은 지난 4월 30일 개장해 시민들의 주요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며, 시는 정부규제개혁의 핵심 정책인 푸드트럭사업 활성화의 시초지로 삼성현역사공원을 선정해 오는 16일까지 9일간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중 취업애로 청년 또는 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장호원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푸드트럭 운영자 공모는 경산시의 규제개혁 및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의 의지며 향후 시립도서관, 생활체육공원 등 푸드트럭 운영 확대를 통해 꾸준히 그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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