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대안 모색하고 소통법도 익혀
학교폭력 대안 모색하고 소통법도 익혀
  • 승인 2015.10.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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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야성초, 토론대회
영덕 야성초등학교는 지난 2일 학교폭력에 대한 토론대회 예선전을 거쳐 지난 6일 오후 결선 토론대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대회는 기존의 찬반 토론이 아닌 토론자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원탁토론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찬반 토론이 가진 경쟁심 보다는 토론 참가자 모두 평등하게 참가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어 학생들에게 창의와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학교 폭력에 대해 다룬 ‘전학이 학교폭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를 논제로 선정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자들은 자신의 주장과 근거에 대해 고민해보는 과정 속에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학교 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이면서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보다 다양한 방면으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모든 토론자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4차수 발언의 기회를 이용해 5, 6학년이 함께 어우러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또 토론 과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면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토론을 나눴다.

토론대회에서 영덕 야성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 강구초등학교 등 지역내 8개 초등학교가 참가해 열띈 토론을 벌인 끝에 영덕 야성초등학교 6학년 배상근 군과 5학년 심재윤 군, 5학년 이가림 양 등 3명이 영덕교육지원청 박성곤 교육장으로부터 최우수 상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받았다.

이가림기자(영덕 야성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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