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 지음/황금물고기/1만4천원
‘자기야-백년손님’ 프로그램을 통해 일명 ‘후포리 남서방’으로 불리는 의사 남재현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힘들었으나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기위해 애써온 인간 남재현. 그림자 없는 삶은 없듯 그가 풀어내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는 거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어주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기도 한다.
‘자기야-백년손님’ 프로그램을 통해 일명 ‘후포리 남서방’으로 불리는 의사 남재현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힘들었으나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기위해 애써온 인간 남재현. 그림자 없는 삶은 없듯 그가 풀어내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는 거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어주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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