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예의 1위는 간호학과 1학년 이슬기씨, 2위는 항공전자과 1학년 정희원씨, 간호학과 1학년 성승락씨가 수상했다.
유형식 NCS능력개발원장은 “학생들의 학습의욕과 동기가 갖춰진 이번 골든벨을 통해 즐거운 학습문화 형성의 장이 마련됐다”며 “직업기초능력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수행을 하더라도 그 기본기가 다져진 전문직업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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