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사회복지학과 이은주(사진) 교수가 ‘201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 인물(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 33nd Edition)’에 등재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그동안 한국가족복지학 연구 및 한국아동권리학회 학술 발표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왔다.
이 교수는 또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국민연금 자문위원, 지역아동센터 심화평가위원, 한국아동권리학회 기획이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및 심사위원, 한국아동복지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는 등 가족복지와 아동권리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1899년에 발간돼 해마다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는 저명한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이 교수는 그동안 한국가족복지학 연구 및 한국아동권리학회 학술 발표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왔다.
이 교수는 또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국민연금 자문위원, 지역아동센터 심화평가위원, 한국아동권리학회 기획이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및 심사위원, 한국아동복지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는 등 가족복지와 아동권리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1899년에 발간돼 해마다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는 저명한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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