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연구 세미나’ 개최
6대 연구과제 결과발표
6대 연구과제 결과발표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협회는 지난 11일 포스코 월포수련관에서 초일류 제철소의 조업파트너로서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5년 경영연구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포항제철소장 및 외주파트너사 임원, 포스코 외주관련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협회장 인사말, 노무외주실장 당부말씀, 경영 연구위원회별 2015년도 경영 연구활동 결과 발표회, 외주사협회 주요활동 실적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4월 포스코 패밀리로서 포스코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실질적이고 실행 중심의 6대 연구과제를 선정해 외주사 CEO 59명이 8개월간 연구한 경영연구위원회별 CEO 경영 연구활동 결과가 발표됐다. 경영 연구과제는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을 위한 안전 SSS활동 정착’ 등으로 제철소 안정조업 지원과 외주파트너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경수 회장은 “앞으로도 포스코 패밀리사로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행 중심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포스코가 안정조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외주사를 비롯한 포스코 패밀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이날 세미나에서는 포항제철소장 및 외주파트너사 임원, 포스코 외주관련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협회장 인사말, 노무외주실장 당부말씀, 경영 연구위원회별 2015년도 경영 연구활동 결과 발표회, 외주사협회 주요활동 실적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4월 포스코 패밀리로서 포스코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실질적이고 실행 중심의 6대 연구과제를 선정해 외주사 CEO 59명이 8개월간 연구한 경영연구위원회별 CEO 경영 연구활동 결과가 발표됐다. 경영 연구과제는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을 위한 안전 SSS활동 정착’ 등으로 제철소 안정조업 지원과 외주파트너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경수 회장은 “앞으로도 포스코 패밀리사로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행 중심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포스코가 안정조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외주사를 비롯한 포스코 패밀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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