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영주 부시장
민인기 영주 부시장
  • 김교윤
  • 승인 2016.01.06 16: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인기증명사진
신임 민인기 영주시부시장(59)은 “영주의 수많은 문화유산과 선비정신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유서깊은 고장에서 경북도, 중앙정부 간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미가 고향인 민 부시장은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 7급특채로 선산군 내무과를 시작으로 경북도 공보관, 감사관, 새경북기획단 도청이전담당,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북도 물산업과장 등을 두루거친 행정배테랑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