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벽시계 안 밑구녕...위로가 되는 따뜻한 시집
<신간>벽시계 안 밑구녕...위로가 되는 따뜻한 시집
  • 김가영
  • 승인 2016.01.13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벽시계안밑구녕



황영진지음/작은숲/8천원

이 시집은 해직교사, 농부, 다시 복직이라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거친 황영진 시인이 오십을 훌쩍 넘기고서야 문우들의 등에 떠밀리듯 펴낸 첫 시집이다. 자식들 우여곡절 끝에 장성하고 일가를 이루어 살면서 손에 쥐어드린 용돈 몇 푼마저도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고 벽시계 안 밑구녕에 저장한 우리 시대의 부모님께 바치는 시편들이 담겨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