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내 대청마루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대 이창록 김천경찰서장(사진) 취임식’을 가졌다.
이창록 김천경찰서장은 “김천에서는 근무하는 것이 처음이라 다소 설레기도 하고, 치안을 책임질 수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며 “하지만 새로운 서장으로써 김천이 역동적인 혁신도시로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이창록 김천경찰서장은 “김천에서는 근무하는 것이 처음이라 다소 설레기도 하고, 치안을 책임질 수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며 “하지만 새로운 서장으로써 김천이 역동적인 혁신도시로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