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상주지청장으로 최재민(45·사진)검사가 부임했다.
최 지청장은 경북 경산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주립대학교 나와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서울중앙지검검사 ,대구지검 포항지청 검사, ,서울동부지청 검사,대검 검찰연구관 (직대),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최 지청장은 “20대 총선 관련사범, 지역사회에 숨어 있는 비리와 부정에 대해서는 공명정대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억울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의 주장에는 늘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최 지청장은 경북 경산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주립대학교 나와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서울중앙지검검사 ,대구지검 포항지청 검사, ,서울동부지청 검사,대검 검찰연구관 (직대),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최 지청장은 “20대 총선 관련사범, 지역사회에 숨어 있는 비리와 부정에 대해서는 공명정대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억울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의 주장에는 늘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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