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격동 시대 마감’…경북도의회 폐회
‘산격동 시대 마감’…경북도의회 폐회
  • 김상만
  • 승인 2016.02.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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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first/201602/img_188106_1.jpg"20160201_산격동청사마지막기념식_단체사진/news/photo/first/201602/img_188106_1.jpg"
경북도의회가 1일 대구 산격동 청사를 마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의회가 1일 오전 11시 제28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폐회하면서 대구 산격동 시절을 마감했다.

도의회는 지난 달 27일 안동 신청사에서 전자회의시스템 사전리허설 등 이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오는 15일부터 5일간 이사 후 제 283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4일 신청사에서 개회한다.

도의회는 이날 폐회 후 역대 의원 모임인 의정회 양재경 회장과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집행부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산격동 청사 50년 마지막 본회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도의회는 산격동 청사에서 44번의 정례회, 238번의 임시회 등 총282번의 회기를 열었으며 초대부터 10대까지 총 669명의 도의원을 배출했다.

도의원들은 산격동 역사 50년을 추억하는 5분짜리 영상물 상영땐 본인의 예전 활동 모습과 일부 고인이 된 동료의원들의 모습을 돌이키며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장대진 도의회 의장은 “산격동 시대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 신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웅도경북의 새천년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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