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관내 소화전 480곳에 전자식(RFID) 소화전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식(RFID)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초기 화재현장에 대한 급수체계와 평상시 소방용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의 획기적 업무개선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게 목적이다.
상주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전 소화전을 대상으로 전자식(RFID )태그 부착을 완료했고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화재진압을 위한 현장 소화전 가용성 정보 제공 미흡점을 보완해 화재 초기 소방용수 확보로 신속한 화재진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식(RFID)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초기 화재현장에 대한 급수체계와 평상시 소방용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의 획기적 업무개선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게 목적이다.
상주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전 소화전을 대상으로 전자식(RFID )태그 부착을 완료했고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화재진압을 위한 현장 소화전 가용성 정보 제공 미흡점을 보완해 화재 초기 소방용수 확보로 신속한 화재진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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