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코리아가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을 무상점검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3일 포르쉐 코리아에 따르면 보증기간이 지난 포르쉐 모델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리프레시 캠페인’을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2012년 2월 22일 이전 최초 등록된 모든 포르쉐 모델이 대상이다.
이 기간 동안 모든 포르쉐 모델 소유자는 보증기간이 지났더라도 전국 포르쉐 센터 워크숍에서 포르쉐의 전용 첨단장비인 PIWIS를 이용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순정 부품 구입 시 15% 할인 △10% 공임(보험수리 제외) 할인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포르쉐 보증수리 연장 프로그램 10%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무진기자
2012년 2월 22일 이전 최초 등록된 모든 포르쉐 모델이 대상이다.
이 기간 동안 모든 포르쉐 모델 소유자는 보증기간이 지났더라도 전국 포르쉐 센터 워크숍에서 포르쉐의 전용 첨단장비인 PIWIS를 이용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순정 부품 구입 시 15% 할인 △10% 공임(보험수리 제외) 할인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포르쉐 보증수리 연장 프로그램 10%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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