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위인들의 삶 속에 인문학 있다
역사적 위인들의 삶 속에 인문학 있다
  • 김가영
  • 승인 2016.02.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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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뿌리 인문학
삶의 뿌리 인문학



다이애나 홍지음/유아이북스/1만5천원

인문학서는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류의 인문학은 드물었다. 이 책의 신선함은 여기에 있다. 바로 역사적인 위인과 인문학의 조합을 통한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시다.

이 책은 기업체, 관공서, 대학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이애나 홍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이 언뜻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인물들의 일대기를 인문학이란 실로 엮은 것.

덩샤오핑과 사마천, 이나모리 가즈오와 공자, 마윈과 삼장법사, 스티브 잡스와 소크라테스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삶에서 발견되는 공통의 뿌리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이란 열매와 꽃을 맺을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이러한 탐구에 있어 도구는 인문학일 수밖에 없었다.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에 대한 치열한 연구의 과정과 결과가 인문학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예부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 곁에는 언제나 인문학이 있었다.

그들은 고전을 즐겨 읽으며 인문학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삶 속에 내렸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이들처럼 꿋꿋이 자신은 물론 주위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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