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올해 기업애로 해결 ‘스타트’
대구 올해 기업애로 해결 ‘스타트’
  • 강선일
  • 승인 2016.02.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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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기업지원센터

2일 달성1차산단 방문

월 1회 업종별 간담회
대구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2일 달성1차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올해 산업단지별·업종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연중 현장간담회를 본격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업단지별 및 업종별 협회나 조합 모임시 기업애로 자문관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원포인트 기업애로상담실’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상의 기업환경 조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2014년 9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발족, 작년 한해에만 주3회 이상 기업을 방문해 상담하고 현장해결에 주력한 결과 총 280개 업체, 33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박광용 원스톱기업지원센터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를 2일 달성1차산단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15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 입주협의회 등 업종별 간담회를 매월 1회 정도 가질 계획”이라며 “이번 간담회부터는 세무사, 변리사,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등 기업애로 자문관과 자금, 판로, 일자리 지원을 위한 대구시 관련부서 관계자가 함께 참가해 기업현장의 각종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지속적 기업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느끼는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해 현장중심의 실천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원스톱119(Onestop119.daegu.go.kr)와 전용전화(053-803-1119)를 통해 온·오프라인 상담 및 접수를 병행하고, 원포인트 기업애로상담실을 동시 운영해 현장에서 즉석 애로해결을 추진하는 한편,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기관과 중소기업청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단지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관련기관 및 부서와 함께 검토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아가는 테마형 현장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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