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새누리당 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내당동 소재 ‘대한노인회 서구지회(회장 권영경)’정기총회에 참석해 임원과 인사를 나눴다
윤후보는 이날 “지난 9일 사랑마을 요양원에서 ‘부지를 확보해놓고 건축비가 없어 4년간 표류한’ 제2노인복지관을 조기착공 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말했다
윤후보는 “복지부의 작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서비스 등 조사에서 서구를 포함 대구의 몇 군데가 F등급을 받았고 주로 직영복지관”이라며 “민간위탁의 경우 시에서 운영예산의 60%를 지원해 최고등급을 받은 걸로 안다”며 “향후 국회에 가게되면 노령화율 대비 예산부족에 시달리는 지자체에 충분한 예산 편성을 하는 노인복지 정책개발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윤후보는 이날 “지난 9일 사랑마을 요양원에서 ‘부지를 확보해놓고 건축비가 없어 4년간 표류한’ 제2노인복지관을 조기착공 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말했다
윤후보는 “복지부의 작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서비스 등 조사에서 서구를 포함 대구의 몇 군데가 F등급을 받았고 주로 직영복지관”이라며 “민간위탁의 경우 시에서 운영예산의 60%를 지원해 최고등급을 받은 걸로 안다”며 “향후 국회에 가게되면 노령화율 대비 예산부족에 시달리는 지자체에 충분한 예산 편성을 하는 노인복지 정책개발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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