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관광상품화 추진
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해법으로 △(가칭)복현오거리 막창축제 연례화 △전국 주요 여행사 대상의 먹거리투어 상품화 △막창 형상화 조형물 설치 등 디자인 개선사업 추진 △간판 등 옥외광고물 정비 △공공 주차장 확대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복현오거리 막창골목을 대구 방문 외지인들의 음식탐방 코스로 육성하는 등 먹거리 관광상품화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막창 명물거리로 전국적 인지도를 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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