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갑 홍지만 예비후보(현 국회의원·사진)는 13일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등‘장애인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장애인 복지공약은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추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장애인 일자리 창출 △ 장애인 교육 지원 강화 등이다.
홍지만 의원은“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해 장애인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외에도 교육 지원 강화, 보행환경 개선 등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장애인 복지예산의 누수를 방지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또 “달서구 장애인분들에게 맞는 복지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장애인 복지공약은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추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장애인 일자리 창출 △ 장애인 교육 지원 강화 등이다.
홍지만 의원은“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해 장애인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외에도 교육 지원 강화, 보행환경 개선 등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장애인 복지예산의 누수를 방지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또 “달서구 장애인분들에게 맞는 복지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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