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사진)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복잡한 경제ㆍ사회환경 변화와 1인 가구 등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른 현대인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사회 문제다”라고 하면서 “푸르고 환한 힐링과 안전 환경의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성서권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이곡생수공원~이곡정자공원~이곡분수공원~선원공원~와룡산을 잇는 특색 있는 ‘녹색축 - 로즈 & 힐링숲’을 마련해 힐링이 있는 휴식과 산책,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후보는 또 “성서지역내 단독주택지역에 밝고 환한 야간환경을 조성하고 귀갓길 안심시설을 설치해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은 물론 지역민의 안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곽 예비후보는 “성서권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이곡생수공원~이곡정자공원~이곡분수공원~선원공원~와룡산을 잇는 특색 있는 ‘녹색축 - 로즈 & 힐링숲’을 마련해 힐링이 있는 휴식과 산책,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후보는 또 “성서지역내 단독주택지역에 밝고 환한 야간환경을 조성하고 귀갓길 안심시설을 설치해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은 물론 지역민의 안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