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인 창업 적극 지원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박영석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 대구MBC 사장·사진)는 13일 대학생 등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1인 창업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박영석 예비후보는 대구지역의 대학과 실업계 고등학교, 전문기술학교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1인 창업희망자들을 확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실무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창업지원센터는 기업과의 연계가 편리한 성서산업단지 부근에 설립, CEO와 연구원 등 기업에서 활동하는 인력을 청년창업 멘토로 지정해 기술자문을 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실업이 도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다양하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소자본의 1인 창업지원은 실업난 해소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청년창업센터를 통한 창업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박영석 예비후보는 대구지역의 대학과 실업계 고등학교, 전문기술학교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1인 창업희망자들을 확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실무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창업지원센터는 기업과의 연계가 편리한 성서산업단지 부근에 설립, CEO와 연구원 등 기업에서 활동하는 인력을 청년창업 멘토로 지정해 기술자문을 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실업이 도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다양하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소자본의 1인 창업지원은 실업난 해소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청년창업센터를 통한 창업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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