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추경호(사진) 대구 달성군 예비후보는 13일 낙동강·금호강 수변 및 개발제한구역 일부에 체육 및 가족여가시설을 대폭 확충해 달성군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육활동을 위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낙동강 및 금호강은 4대강 사업을 통해 자전거길 등 일부 수변 친수시설은 부분적으로 설치돼 있지만, 다양한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편의시설이 부족해 수변공간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추 예비후보는“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원과 여가시설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개발행위제한 구역 일부에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체육공원 등을 만들겠다”며 “달성군민들이 건전하게 여가를 선용하고, 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현재 낙동강 및 금호강은 4대강 사업을 통해 자전거길 등 일부 수변 친수시설은 부분적으로 설치돼 있지만, 다양한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편의시설이 부족해 수변공간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추 예비후보는“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원과 여가시설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개발행위제한 구역 일부에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체육공원 등을 만들겠다”며 “달성군민들이 건전하게 여가를 선용하고, 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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