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김희국(사진) 의원은 14일 패션·모델·뷰티·드라마·여행 등 문화·서비스 산업분야의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문화 인재양성 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문화·서비스 관련(패션·모델·뷰티·드라마·여행 분야 등) 인재양성 기관은 기본적인 지식전달과 경직된 커리큘럼으로 인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해외시장에서 발전 가능한 인재를 키워내기엔 어려움이 큰 게 현실이다. 특히 문화 관련 분야는 실무 및 현장경험이 우선시되는 직업군으로 이에 맞는 전문적인 특화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김희국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인재 아카데미 시행 및 공간을 구축 △민간기관(아카데미 등)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 △국내·외 유관기관(한국패션문화산업진흥원 등)과의 교육커리큘럼 및 운영시스템 협력 등을 통해 창조적인 전문 문화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현재 문화·서비스 관련(패션·모델·뷰티·드라마·여행 분야 등) 인재양성 기관은 기본적인 지식전달과 경직된 커리큘럼으로 인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해외시장에서 발전 가능한 인재를 키워내기엔 어려움이 큰 게 현실이다. 특히 문화 관련 분야는 실무 및 현장경험이 우선시되는 직업군으로 이에 맞는 전문적인 특화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김희국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인재 아카데미 시행 및 공간을 구축 △민간기관(아카데미 등)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 △국내·외 유관기관(한국패션문화산업진흥원 등)과의 교육커리큘럼 및 운영시스템 협력 등을 통해 창조적인 전문 문화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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