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출신인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지낸 김완배(사진) (사)한국산재장애인협회 중앙회 회장이 새누리당 20대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완배 회장은 “산업현장에서 산재사고 후 평생을 산업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환경개선을 위해 헌신하여 노력해 왔다”면서 “전체 장애인중 산재장애인이 가장 많음을 알고 이를 예방하기위해 산업재해 예방캠페인을 수행했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재 근로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산재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직접 산재장애인협회를 만들어 봉사에 전념해 왔다”고 신청 의미를 전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김완배 회장은 “산업현장에서 산재사고 후 평생을 산업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환경개선을 위해 헌신하여 노력해 왔다”면서 “전체 장애인중 산재장애인이 가장 많음을 알고 이를 예방하기위해 산업재해 예방캠페인을 수행했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재 근로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산재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직접 산재장애인협회를 만들어 봉사에 전념해 왔다”고 신청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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