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이승헌·이만열 지음/한문화/1만2천원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명상가로서 지난 35년간 현대단학과 뇌교육을 통해 사람과 지구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일지 이승헌 총장과 예일대, 동경대, 하버드대에서 수학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동아시아학 연구의 권위자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를 만나 ‘한국의 홍익정신과 지구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의 정신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답을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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