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단 근무환경 개선 25억 투입
대구, 산단 근무환경 개선 25억 투입
  • 강선일
  • 승인 2016.03.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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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사업 선정

성서·달성산단 대상

기숙사 임차료 등 지원
대구시는 산업단지 근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인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25억원을 기숙사 임차료 지원 및 근로자 복지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사업에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성서산단 및 달성산단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성서산단내 노후화된 공동체육시설 환경개선, 샤워장·사무공간 등 근로자 복지시설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 기업탐방 등 청년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기숙사 1건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임차비용(월세)의 80%를 지원하고, 1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총 지원인원은 100명 정도다.

근무환경 개선은 샤워장, 사무공간 등 근로자 복지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1개 기업당 2천만원까지 15~20개 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청년 고용촉진을 위한 취업정보센터 운영, 청년취업 지원기관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특화된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 우수기업 바로알기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지원한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 근로환경개선 지원 등의 사업은 4월 중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달성산단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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