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33)이 최근 출연작인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 팬미팅은 6월 9일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다고 홍보사 HNS HQ가 31일 밝혔다.
홍보사는 “박해진이 중화권에서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유정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팬미팅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팬미팅은 그동안 저스틴 비버와 마룬5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한국 연예인의 팬미팅, 콘서트를 기획해온 대만 굴지의 홍보대행사인 TRUCOSA가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팬미팅은 6월 9일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다고 홍보사 HNS HQ가 31일 밝혔다.
홍보사는 “박해진이 중화권에서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유정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팬미팅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팬미팅은 그동안 저스틴 비버와 마룬5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한국 연예인의 팬미팅, 콘서트를 기획해온 대만 굴지의 홍보대행사인 TRUCOSA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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