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울진서 지지 호소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석호(사진) 후보가 4일 봉화군 춘양시장과 석포제련소 등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두유세를 펼쳤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춘양시장에 도착해 시장 골목골목을 누비며 상인 및 주민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세차에 올라 강 후보는 “지역에 벌여놓은 국책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정치에 힘쓰겠다”며 “힘 있는 집권여당 ‘기호1번 강석호 후보’와 ‘새누리당’을 꼭 찍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한 뒤 유세차를 타고 봉성면, 명호면, 재산면으로 돌면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 후보의 부인 추선희 여사도 이날 울진군을 방문해 마을회관 등지에서 강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윤성균·김주오기자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춘양시장에 도착해 시장 골목골목을 누비며 상인 및 주민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세차에 올라 강 후보는 “지역에 벌여놓은 국책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정치에 힘쓰겠다”며 “힘 있는 집권여당 ‘기호1번 강석호 후보’와 ‘새누리당’을 꼭 찍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한 뒤 유세차를 타고 봉성면, 명호면, 재산면으로 돌면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 후보의 부인 추선희 여사도 이날 울진군을 방문해 마을회관 등지에서 강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윤성균·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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