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더불어민주당 포항북·사진) 국회의원 후보는 6일 영일만 인입철도 등 SOC 조성, 영일만항 활성화, 공공청사 유치, 전기차 특구 추진 등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오중기 후보는 “지난 10년 간 포항의 경제를 책임져야할 사람들이 선거에 나와서 시민들에게 또 표를 달라고 한다”며 “이제 세력 교체 인물 교체로 포항의 재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경제공약의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영일만항 인입철도, 동해중부선 등 핵심 SOC 조성을 통해 환동해 중심도시 추진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환경 개선을 통해 영일만항 배후단지 활성화 △공공청사 유치 등 선도사업을 통해 도심재생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영일만항 배후단지 전기차 특구 추진 등이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오중기 후보는 “지난 10년 간 포항의 경제를 책임져야할 사람들이 선거에 나와서 시민들에게 또 표를 달라고 한다”며 “이제 세력 교체 인물 교체로 포항의 재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경제공약의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영일만항 인입철도, 동해중부선 등 핵심 SOC 조성을 통해 환동해 중심도시 추진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환경 개선을 통해 영일만항 배후단지 활성화 △공공청사 유치 등 선도사업을 통해 도심재생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영일만항 배후단지 전기차 특구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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