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웹 전문 영화제 ‘로스앤젤레스(LA) 웹페스트’에서 한국 웹드라마(단편영화 포함) 2편이 각각 여우주연상과 촬영상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저녁 폐막한 LA 웹페스트에서 ‘사랑은 공항철도를 타고’(감독 강영만)에 출연한 정현남이 여우주연상을, 단편영화 ‘무전여행’(감독 배기원)은 촬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영만 감독의 웹드라마 ‘사랑은 공항철도를 타고‘(감독 강영만)에 출연한 정현남이 여우주연상을, 단편영화 ’무전여행‘(감독 배기원)은 촬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저녁 폐막한 LA 웹페스트에서 ‘사랑은 공항철도를 타고’(감독 강영만)에 출연한 정현남이 여우주연상을, 단편영화 ‘무전여행’(감독 배기원)은 촬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영만 감독의 웹드라마 ‘사랑은 공항철도를 타고‘(감독 강영만)에 출연한 정현남이 여우주연상을, 단편영화 ’무전여행‘(감독 배기원)은 촬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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