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비회기 이용 전문성 강화 연수
대구시의회, 비회기 이용 전문성 강화 연수
  • 이창재
  • 승인 2016.05.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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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특위 등 4개 위원회
러시아·몽골 등 각각 방문
성공사례서 정책대안 발굴
자료 수집·전문가 면담도
대구시의회 4개 위원회가 비회기를 이용 내실있는 국회연수활동을 펼친다.

이번 연수는 의회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광성 외유가 아닌 전문 분야 국외현장을 찾는 실효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화)는 오는 15일부터 10박 12일 일정으로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의회를 방문해 상호교류 활성화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대구시 주요행사 홍보와 참여방안을 논의한다.

또 북유럽 4개국(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관광자원 상품화 성공사례와 올림픽개최이후 체육시설물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이용현황을 둘러보고 대구시의 ‘관광객 1천만 명 유치’에 필요한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방안과 수익모델 개발 등 시정반영에 중점을 둔다.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재구)는 오는 1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건설·인프라 분야 성장 잠재력이 큰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찾아 몽골 울란바타르 시의회와 친선교류 및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울란바타르 시정부와 상호협력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건설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의 건설경험과 기술, 장점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향후 지역의 선진기술 및 지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울란바타르시 주요 도시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우리시와의 비교분석 및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울란바타르시에 진출한 한인단체와 기업들로부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석준)도 18일부터 25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의 시행과 더불어 인성교육이 교육의 화두로 대두됐고, 그동안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등한시 되었던 문화예술 교육이 중요하게 부각됨에 따라 교육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동유럽의 전통적인 문화예술 강국들을 탐방함으로써 교육위원회의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의회 남부권신공항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장상수)는 4박5일의 일정으로 중국 3대 허브공항인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그리고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등을 방문키 위해 7일 출국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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