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비서실장에 이원종
靑 신임 비서실장에 이원종
  • 장원규
  • 승인 2016.05.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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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수석 안종범
경제수석 강석훈 임명
이원종신임청와대비서실장
이원종 비서실장
청와대 경제수석 교체-인물1
안종범 수석
청와대 경제수석-인물2
강석훈 수석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이원종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을 임명했다.

정책조정수석에는 안종범 경제수석이, 경제수석에는 강석훈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수석은 “이 신임 비서실장은 서울시장, 민선과 간선으로 충북도지사를 3회 역임했고 서원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며 “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있고 친화력과 신망이 있는 분으로 대통령을 원활히 보좌해 국민 소통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또한 “후반기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정택 현 정책조정수석 후임으로 안 수석을, 경제수석에 강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안 신임 정책조정수석은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 실무추진단장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와 경제수석 등을 거쳐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과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누구보다 밝아 각종 정부 정책을 원활히 조정해 후반기 정책 운용에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신임 경제수석은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라며 “경제 이론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정책통이며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부위원장 등을 거쳐 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각종 경제 현안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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