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0.18%
전세도 -0.16%
전세도 -0.16%
대구지역의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요인과 공급 증가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성군 지역의 물량 증가에 따라 달서구 지역까지 확산돼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18%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달성군이 -0.3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달서구 -0.36%, 북구 -0.13%, 동구 -0.09%, 수성구 -0.07%, 남구 -0.05%를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서구는 0.01%를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13%, 66∼99㎡미만이 -0.19%, 99∼132㎡미만이 -0.19%, 132∼165㎡미만은 -0.12%, 165㎡이상이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대구지역의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0.33%, 북구 -0.15%, 수성구 -0.10%, 동구와 남구가 -0.06%, 달성군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32%, 66∼99㎡미만이 -0.16%, 99∼132㎡미만이 -0.17%, 132∼165㎡미만은 -0.10%, 165㎡이상이 -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이진우 소장은 “향후 대구지역의 아파트시장은 공급량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수기의 영향으로 수요가 줄면서 시장의 약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달성군 지역의 물량 증가에 따라 달서구 지역까지 확산돼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18%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달성군이 -0.3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달서구 -0.36%, 북구 -0.13%, 동구 -0.09%, 수성구 -0.07%, 남구 -0.05%를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서구는 0.01%를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13%, 66∼99㎡미만이 -0.19%, 99∼132㎡미만이 -0.19%, 132∼165㎡미만은 -0.12%, 165㎡이상이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대구지역의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0.33%, 북구 -0.15%, 수성구 -0.10%, 동구와 남구가 -0.06%, 달성군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32%, 66∼99㎡미만이 -0.16%, 99∼132㎡미만이 -0.17%, 132∼165㎡미만은 -0.10%, 165㎡이상이 -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이진우 소장은 “향후 대구지역의 아파트시장은 공급량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수기의 영향으로 수요가 줄면서 시장의 약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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