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같은 훈련으로 응급상황 대처법 배워
실전같은 훈련으로 응급상황 대처법 배워
  • 승인 2016.05.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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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함창초
상주 함창초등학교는 지난 16일 도서관 뒤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전교생 약 13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선생님들이 인솔하며 사이렌이 울리자 우리들은 질서 정연하고 빠르게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대피장소에서 교장 선생님께서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안전하게 대피장소로 피해야한다며 말씀했다. ‘만일 실제 전쟁상황이라면?’ 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대피하는 방법 및 요령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전교생들은 질서 있게 각반으로 이동해 서로 느낀점을 이야기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지진 및 화재 예방 훈련을 위해, 함창119센터 소방관 아저씨들과 화재대피훈련을 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연기가 나는 곳을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을 숙지하고 체험했다. 마치 실제와 같은 모습에 저학년에서는 울음을 터트린 아이들도 있었다. 우리는 선생님과 소방관 아저씨가 말씀해주신 자세로 침착하게 연기 나는 곳을 통과했다. 그 후 모래사장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보여줬다. 또 강당에서는 심폐소생술도 체험했다.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은 가슴압박을 1분에 약 100회의 속도로 30번, 5cm깊이로 심장압박을 해야 한다. 심장압박 30회 실시 후 인공호흡 2회를 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우리는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송수진기자(상주 함창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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