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실험하며 과학원리 쉽게 익혀
만들고 실험하며 과학원리 쉽게 익혀
  • 승인 2016.06.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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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및 인터넷의 사용으로 생각하고 연구 개발할 기회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구 파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과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또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달 27일 솔향관(강당)과 운동장에서 과학 창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펄럭펄럭 매직나비, 매직큐브, 반사경, 점핑 스노우 맨, 솜사탕 만들기 부스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특히 학부모들이 일일 교사로 참여해 ‘함께하는 페스티벌’의 의미를 북돋아줬다.

올해 행사는 특히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완성품은 집으로 되가져갈 수 있으며, 직접 실험을 해 봄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학년 학생들은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가,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간이 분무기 만들기’가 인기를 끌었다. 과학 원리도 재미있게 실험으로 익히며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가 끝나고 5학년 2반 김채윤 학생은 “지루하고 딱딱했던 과학이 친근하고 새롭게 느㎕껴진다”고 말했으며, 5학년 1반 최서영 학생은 “기존 과학과는 달리 색다른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박서경기자(파동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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