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플래너 서비스’ 오픈
한샘이 맞춤별 옷장 설계 및 주문이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놨다.
한샘은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고객이 직접 옷장 설계 및 주문을 할 수 있는 ‘한샘 옷장플래너 서비스’를 7일 오픈했다.
옷장플래너 서비스는 지난 2010년 출시한 한샘몰 대표 옷장인 ‘샘베딩’ 시리즈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총 27가지 형태의 옷장 몸체와 화이트·오크·아이보리 등 9가지 스타일의 도어로 구성된 시스템 옷장이다. 방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문 형식을 선택할 수 있고, 문이 없는 드레스룸 형태 설계도 가능하다.
옷장플래너 페이지에 방문하면 옷장을 배치할 공간 크기에 맞게 옷장 몸통 구성과 문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설계한 맞춤 옷장은 저장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고, 설계를 마치면 총 견적 금액을 곧바로 확인한 뒤 주문까지 연결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한샘은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고객이 직접 옷장 설계 및 주문을 할 수 있는 ‘한샘 옷장플래너 서비스’를 7일 오픈했다.
옷장플래너 서비스는 지난 2010년 출시한 한샘몰 대표 옷장인 ‘샘베딩’ 시리즈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총 27가지 형태의 옷장 몸체와 화이트·오크·아이보리 등 9가지 스타일의 도어로 구성된 시스템 옷장이다. 방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문 형식을 선택할 수 있고, 문이 없는 드레스룸 형태 설계도 가능하다.
옷장플래너 페이지에 방문하면 옷장을 배치할 공간 크기에 맞게 옷장 몸통 구성과 문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설계한 맞춤 옷장은 저장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고, 설계를 마치면 총 견적 금액을 곧바로 확인한 뒤 주문까지 연결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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