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농관원은 판매자가 농축산물을 팔 때 정확하게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한 후 구입하는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원산지표시제를 정착시켜 소비자들이 제값을 주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유통질서 확립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석호)은 22일 오후 2시부터 전국주부교실 대구시지부와 함께 칠성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을 비롯 모든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방법 및 식별요령 등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
북농관원은 판매자가 농축산물을 팔 때 정확하게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한 후 구입하는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원산지표시제를 정착시켜 소비자들이 제값을 주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유통질서 확립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북농관원은 판매자가 농축산물을 팔 때 정확하게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한 후 구입하는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원산지표시제를 정착시켜 소비자들이 제값을 주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유통질서 확립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