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완영(칠곡·성주·고령· 사진)의원은 1일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가 뽑은 ‘국회 베스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국회신문, 데일리머니, 일간건설, 한국행정일보, 컨슈머리포트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의원은 “25여년간 공직에 있었기에 현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늘 현장 그리고 실무자와 가까이 하며 일을 해왔다”면서 “이번 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편·부당한 정책을 개선하려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국내생산 농축수산물의 김영란법 적용 제외 방안 강구, 강소농업·강소축산 육성,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을 역임하며 17년만의 노사정 대타협에 기여, 제20대 국회 새누리당 1호 법안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파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노동시장 개혁에 앞장서왔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이날 시상식은 국회신문, 데일리머니, 일간건설, 한국행정일보, 컨슈머리포트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의원은 “25여년간 공직에 있었기에 현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늘 현장 그리고 실무자와 가까이 하며 일을 해왔다”면서 “이번 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편·부당한 정책을 개선하려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국내생산 농축수산물의 김영란법 적용 제외 방안 강구, 강소농업·강소축산 육성,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을 역임하며 17년만의 노사정 대타협에 기여, 제20대 국회 새누리당 1호 법안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파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노동시장 개혁에 앞장서왔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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