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이달까지
BMW코리아가 이달 말까지 BMW와 MINI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 기간 BMW의 소모품 교환 및 정기점검 서비스를 5년·10만㎞에서 8년·16만㎞로 연장하는 ‘BSI 플러스’를 30% 할인한다.
또 기존 2년·무제한인 보증기간을 3년·20만㎞, 5년·20만㎞, 6년·20만㎞로 연장할 수 있는 ‘워런티 플러스’ 및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기간 추가 연장)를 15% 할인 판매한다.
MINI는 기존 5년·5만㎞의 소모품 교환 및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까지 연장하는 ‘MSI XL’을 30% 할인해 준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 기간 BMW의 소모품 교환 및 정기점검 서비스를 5년·10만㎞에서 8년·16만㎞로 연장하는 ‘BSI 플러스’를 30% 할인한다.
또 기존 2년·무제한인 보증기간을 3년·20만㎞, 5년·20만㎞, 6년·20만㎞로 연장할 수 있는 ‘워런티 플러스’ 및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기간 추가 연장)를 15% 할인 판매한다.
MINI는 기존 5년·5만㎞의 소모품 교환 및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까지 연장하는 ‘MSI XL’을 30% 할인해 준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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